이미지 포맷 변환기 (PNG · JPG · WebP)
PNG, JPG, WebP 사이를 브라우저 안에서 바꿉니다.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아 사진을 그대로 두고 변환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넣고 설정을 맞춘 뒤 변환을 누르세요.
사용법
순서는 셋입니다. 이미지를 넣고 → 설정을 맞추고 → 변환을 누릅니다. 끌어다 놓거나 눌러서 고를 수 있고, 여러 장을 한꺼번에 넣어도 됩니다. 넣기만 해서는 변환되지 않으므로 설정을 천천히 정한 뒤 눌러도 됩니다.
변환이 끝나면 원본과 바뀐 파일의 용량이 나란히 표시되고 각각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설정을 바꿔 다시 누르면 같은 파일을 새 설정으로 다시 변환합니다. 품질을 80과 65로 각각 해 보고 용량을 비교할 때 이렇게 쓰면 됩니다.
품질은 JPG와 WebP에서만 쓰입니다. PNG는 손실 없이 저장하는 형식이라 품질 값이 의미가 없어 자동으로 숨겨집니다.
크기 조절은 여섯 가지 중에 고릅니다. 무엇을 고르느냐에 따라 가로·세로 값이 어떻게 쓰이는지가 달라집니다.
| 모드 | 결과 |
|---|---|
| 크기 변경 안 함 | 원본 크기 그대로 |
| 폭 맞춤 | 가로만 지정한 값에 맞추고 세로는 비율대로. 세로 칸은 쓰이지 않습니다 |
| 비율 유지 | 지정한 가로×세로 안에 들어가게 축소. 결과가 지정값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
| 여백 붙이기 | 결과가 정확히 지정한 크기. 비율이 안 맞는 부분은 여백으로 채웁니다 |
| 여백 자르기 | 결과가 정확히 지정한 크기. 넘치는 부분은 가운데를 기준으로 잘라냅니다 |
| 꽉차게 늘리기 | 비율을 무시하고 지정한 크기로 늘립니다. 그림이 찌그러집니다 |
원본보다 큰 값을 넣으면 그대로 확대합니다. 다만 없던 화질이 생기지는 않고 용량만 늘어납니다. 그래서 결과가 원본보다 커지면 미리보기 아래에 알려 드립니다. 웹에 올릴 이미지라면 확대할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회전과 좌우 반전은 크기 조절보다 먼저 적용됩니다. 세로 사진을 눕히고 "폭 맞춤 800"을 지정하면, 눕힌 뒤의 가로가 800이 됩니다.
여러 장을 넣으면 설정이 모든 파일에 똑같이 적용됩니다.그런데 결과는 모드에 따라 갈립니다. 폭 맞춤과 비율 유지는 비율을 지키므로 파일마다 결과 크기가 다르고(가로 사진은 1200×900, 세로 사진은 1200×1600), 여백 붙이기·여백 자르기·꽉차게 늘리기는 전부 정확히 같은 크기로 나옵니다. 썸네일처럼 크기를 통일해야 하면 뒤쪽 세 개를 쓰세요.
회전과 반전은 파일을 가리지 않습니다. 가로 사진과 세로 사진을 섞어 넣고 90도를 걸면 가로 사진까지 눕습니다. 미리보기는 첫 번째 파일만 보여 주므로, 여러 장에 회전을 걸면 그 사실을 미리보기 아래에 알려 드립니다. 방향이 제각각인 사진은 나눠서 처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파일은 어디로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안에서 변환이 끝나므로 인터넷 연결이 끊겨도 동작하고, 사진이 서버에 남을 걱정도 없습니다. 온라인 변환 사이트 대부분이 파일을 업로드받는 것과 다른 점입니다.
실제 응용
웹에 올릴 이미지는 대개 WebP
같은 화질에서 JPG보다 25~35% 정도 작습니다. 모든 최신 브라우저가 지원하므로 웹 페이지에 쓸 사진은 WebP로 두는 편이 무난합니다. 투명 배경도 지원해서 PNG를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예외는 있습니다. 이메일에 넣는 이미지는 오래된 메일 클라이언트를 고려해 JPG가 안전하고, 다른 사람에게 파일로 전달할 때도 상대 환경을 모르면 JPG가 낫습니다.
PNG로 둬야 하는 것
PNG는 한 픽셀도 손상되지 않는 형식입니다. 다음은 JPG나 WebP로 바꾸면 눈에 띄게 나빠집니다.
- 글자가 들어간 이미지 — 스크린샷, 도표, UI 캡처. 글자 가장자리가 뭉개지고 색 번짐이 생깁니다
- 선이 뚜렷한 그림 — 아이콘, 로고, 일러스트. 경계에 얼룩이 낍니다
- 색 수가 적은 이미지 — 오히려 PNG가 더 작습니다
반대로 사진은 PNG로 두면 용량만 커집니다. 사진을 PNG로 저장하면 JPG의 5~10배가 되는 일이 흔합니다.
품질은 몇으로 두나
75~85 사이가 실용적인 구간입니다. 90을 넘기면 용량은 급격히 느는데 눈에 보이는 차이는 거의 없고, 60 아래로 내리면 하늘이나 피부처럼 색이 완만하게 변하는 부분에서 얼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확실한 방법은 직접 비교하는 것입니다. 같은 이미지를 80과 65로 각각 변환해 용량 차이를 보고, 실제 표시될 크기에서 화질이 견딜 만한지 확인하세요. 화면에 작게 들어가는 썸네일이라면 60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부터 줄이는 게 품질을 낮추는 것보다 낫다
실무에서 가장 큰 낭비는 4000px짜리 사진을 그대로 올려 놓고 화면에서는 800px로 줄여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쓰지도 않을 화소를 내려받습니다.
이럴 때는 품질을 깎기 전에 가로 크기부터 실제 표시 크기에 맞추세요. 4000px을 1600px으로 줄이면 그것만으로 용량이 10분의 1 아래로 떨어지고, 화질 손상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고해상도 화면을 고려해 표시 크기의 2배 정도로 잡으면 넉넉합니다.
이 도구가 못 하는 것
브라우저가 읽을 수 있는 형식만 다룹니다. 한계를 알고 쓰는 편이 낫습니다.
- HEIC(아이폰 사진)는 읽지 못합니다. 사파리를 빼면 브라우저가 이 형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이폰에서 설정 → 카메라 → 포맷 → 높은 호환성으로 바꾸면 JPG로 촬영됩니다.
- 애니메이션 GIF는 첫 장면만 변환됩니다. 움직임을 유지하려면 다른 도구가 필요합니다.
- AVIF 저장은 넣지 않았습니다. 브라우저마다 저장 지원이 달라서, 되는 것처럼 보이다가 PNG가 나오는 일이 생깁니다.
- 아주 큰 이미지(1억 화소 이상)는 브라우저 메모리 한계에 걸릴 수 있습니다.